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16회에서는 고은설의 청마그룹 입사를 둘러싼 갈등과 인물 간 긴장감이 전개된다. 고은설은 디자이너 공모전 수상 후 청마그룹에 입사했으나, 강해라가 그녀의 전과 사실을 회사 내에서 공개해 위기를 맞는다. 이에 회사에서는 긴장 분위기가 조성됐고, 고은설의 입사 자리가 위협받게 됐다.
주미란은 고은설을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고, 강해라는 미소를 지으며 승리를 자축했다. 고은설은 입사 취소 요청에 자신이 누명을 썼다고 반박했고, 강영훈이 입사 취소를 추진하는 가운데 고은설은 뜻밖의 대응을 내놓았다. 현재 고은설이 청마그룹에 남아 기회를 되찾을지, 그리고 박희정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주미란은 고은설의 존재로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 싸움에서 입지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차석진은 고은설의 과거를 확인한 뒤 서현재와 만나 상황을 분석하며 냉정하게 대처하려 한다.
제작진은 “고은설이 어렵게 얻은 청마그룹 입사 기회가 전과 사실로 인해 위협받지만, 은설은 물러서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회를 지키기 위해 나선다”고 전했다. 또한 “고은설의 입성은 주미란에게 불리한 변수이며, 미란은 직접 개입하기보다 강해라와 김정선을 내세워 은설을 견제한다”고 밝혔다.
'욕망의 덫' 16회는 3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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