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 5천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임종룡 회장이 보유한 우리금융 자사주는 1만5천주로 늘었다. 매입 가격은 주당 3만1천800원이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친 뒤,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이 공식화된 시점에 이뤄졌다. 임종룡 회장뿐만 아니라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 은행, 주요 자회사 임원 등 총 56명의 그룹 경영진이 이번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 경영진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 경영 실천과 주가 부양의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성장 모멘텀 확보를 바탕으로 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저평가 해소와 주주환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종룡 회장은 이달 유럽지역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IR)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아시아 지역 IR에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유럽 IR에서는 그룹의 이익 창출력과 향후 경영 방향 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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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