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한양행 주가가 3일 장중 한때 8만47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한 채 거래를 마쳤다.
3일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8만1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상승률은 0.12%다.
이날 주가는 8만1900원에 출발한 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8만4700원까지 상승했다. 다만 고점 형성 이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이 빠르게 줄었고, 장중 저가는 8만11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5만6221주, 거래대금은 약 211억5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의 52주 최고가는 12만9200원, 최저가는 6만5000원이다. 이날 종가는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상당한 거리를 두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조9923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외국인 소진율은 21.8% 수준이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7.81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2.55배로 나타났다.
주당순이익(EPS)은 2927원, 주당순자산가치(BPS)는 3만1931원이다. 추정 PER은 38.54배, 추정 EPS는 2112원으로 제시되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0.74%, 주당배당금은 600원이다.
이날 흐름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장중 고점과 종가 사이의 차이다. 장중에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대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장 후반 상승분을 대부분 내주면서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8만원 초반대에서 주가가 다시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와 함께 장중 8만4000원대에서 나타난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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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