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장한별이 평소 즐기는 스포츠 ‘피클볼’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한별의 SNS를 살펴보면 피클볼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게시물을 종종 만나볼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는 모습과는 또 다른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특징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다. 배드민턴 코트와 비슷한 크기의 경기장에서 단단한 패들과 구멍이 뚫린 가벼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경기를 펼친다. 단식과 복식 모두 가능하지만 복식 경기로 특히 많이 즐긴다.
테니스보다 코트가 작고 처음 접하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시에 공을 정확한 위치로 보내는 기술과 빠른 판단, 상대와의 수 싸움이 중요해 입문은 쉽지만 파고들수록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운동으로 꼽힌다.
강한 힘만으로 승부하기보다 위치 선정과 섬세한 공 조절이 경기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장한별은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따뜻한 인성과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평소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한편, 팬들이 준비한 랩핑버스 선물에 진심으로 감동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무대에서는 탄탄한 실력으로 감동을 전하고, 일상에서는 피클볼을 통해 밝고 활동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장한별. 여기에 꾸준한 봉사활동과 팬 사랑까지 더해지면서 그의 다채로운 면모를 향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한별은 9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과 셀럽대상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지난 8월 네티즌 어워즈 다관왕에 오르며 팬투표심을 입증한 그는 이달에도 강력한 투표심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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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