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력설비 관련주가 장중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이 나란히 상승하면서 전력기기와 전력망 인프라 관련 종목의 흐름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오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3.22% 오른 2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78만원에 출발한 뒤 장중 284만원까지 상승했다. 저가는 274만4000원이다.
HD현대일렉트릭도 3.78% 오른 7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4만1000원까지 올라 고가 수준에서 거래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력설비 업종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송전·배전하는 과정에 필요한 변압기와 차단기, 배전반 등 전력기기를 공급하는 산업이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전력망 확충과 노후 전력설비 교체 수요가 업종의 주요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역을 중심으로 송배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경우 변압기와 고압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들의 수주 흐름이 중요한 실적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날 관련 종목 가운데서는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의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뚜렷하다. 다만 전력설비주는 수주 규모뿐 아니라 원자재 가격, 생산능력 확대, 해외 매출 비중과 수익성 등에 따라 기업별 실적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개별 수주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국내 증시와 관련 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며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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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