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1일 장중 정유·석유 관련주가 뚜렷한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흥구석유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극동유화도 오름세를 보이는 반면 S-Oil과 SK이노베이션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1670원 오른 1만6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11.51%다. 장중 한때 1만7310원까지 치솟았으며 저가는 1만56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도 821만6479주에 달하면서 석유 관련 종목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극동유화는 50원 오른 3465원으로 1.46%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 3700원까지 올라섰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이날 저가는 3380원이며 거래량은 81만7262주다.
미창석유도 전 거래일보다 800원 오른 13만1300원으로 0.61% 상승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0.20% 오른 51만1000원으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정유 대형주는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이다. S-Oil은 2600원 내린 15만2300원으로 1.68% 하락하고 있다. 장중 16만21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14만730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다. 거래량은 47만5758주다.
SK이노베이션의 낙폭은 더 크다. 현재 전 거래일보다 7100원 내린 14만6000원으로 4.64% 하락하고 있다. 장중 고점은 15만9000원, 저점은 14만5800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90만6869주다.
GS는 100원 내린 11만7800원으로 0.08% 하락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장중에는 11만3000원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이날 석유 관련주 흐름은 업종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기보다 흥구석유와 극동유화 등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S-Oil과 SK이노베이션 등 대형 정유주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흥구석유는 장중 급등 이후 고점 대비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고 있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AI가 자료 정리에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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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