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1일 한국시간 오후 미국 뉴욕증시가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1% 넘게 오르고 S&P500지수와 러셀2000지수도 1% 안팎의 상승률을 나타내면서 4대 지수가 일제히 강세다.
한국시간 오후 거래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9.33포인트(1.09%) 오른 5만2633.43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고가는 5만2720.24, 저가는 5만2204.46이다.
S&P500지수는 75.42포인트(0.99%) 상승한 7667.21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7673.21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7656.26이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284.93포인트(1.09%) 오른 2만6366.66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고가는 2만6376.52, 저가는 2만6283.11이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도 27.60포인트(0.95%) 상승한 2918.55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에는 2928.90까지 올라섰고 저가는 2918.20이다.
이날 뉴욕증시는 전날의 동반 하락에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10일 현지시간에는 다우지수가 0.60%, S&P500지수가 0.58%, 나스닥지수가 0.65%, 러셀2000지수가 1.04% 각각 하락했다.
11일 시장에서는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제유가 움직임이 주요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증시는 CPI 발표 이후 상승 출발했으며, 국제유가가 전날 급등세에서 한발 물러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다우와 나스닥이 나란히 1%대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대형주 중심의 S&P500뿐 아니라 러셀2000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 초반 매수 흐름이 비교적 넓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장중 물가 지표에 대한 해석과 국채금리, 국제유가 움직임에 따라 지수 변동폭이 달라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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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