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는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원작 드라마의 주요 배우 5인이 출연해 1박 2일간 함께 여행하며 10년간 쌓아온 우정을 보여준다.
특집 예능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이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솔직한 매력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출연진은 서로에게 별명을 붙이며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박보검은 ‘전교회장’, 김유정은 ‘오은영 박사’, 진영은 ‘타격감 굿’, 채수빈은 ‘성깔 있는 초식동물’, 곽동연은 ‘막내삼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영은 김유정이 막내임에도 오빠들을 혼낼 수 있는 카리스마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도중 박보검은 앞으로도 멤버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10년 후에 옆집에 살면 좋겠다. 애도 봐줄 수 있다”며 다짐을 내비쳤다. 출연진은 백숙 먹방과 홍천강 래프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추억을 쌓았으며, 박보검은 숨겨온 삼두근을 공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구르미 청춘 5인방’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 밤 8시 30분에 방영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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