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나는 솔로' 출신인 정일대와 김소연 커플이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장면이 공개됐다. '연애전쟁'은 연애 경험이 풍부한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이 계속 만남을 이어갈지 아니면 결별할지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12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연애전쟁'과 '22기 현숙'이 등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21일 방송될 13화에는 '나는 솔로' 16기 광수 정일대와 22기 현숙 김소연 커플이 다시 등장한다. 이전 방송에서 김소연은 정일대 입장을 담은 영상을 본 후 억울함을 드러내며 반전을 예고했다. 18일 JT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이 임신 문제로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일대는 "남자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아이, 2세를 갖고 싶어 한다더라"며 아이를 갖자는 뜻을 밝혔지만, 김소연은 "임신 때 힘들었던 거 얘기했잖아요. 또 임신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소연은 임신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했으나 정일대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이 장면을 본 서장훈은 "둘의 관계가 불안한 상황에 임신 얘기를 꺼내면 어떻게 받아들여?"라고 질문했고, 이효리는 "지금 아이 낳으면 키울 돈 있니? 능력 있어?"라며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김소연이 정일대와의 대화를 녹취한 이유와 그 녹취에 담긴 반전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본 방송에서 두 사람을 둘러싼 이야기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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