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9월 마지막 거래일을 강세로 마감하며 다시 8만원선을 회복했다.
30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900원(2.38%) 오른 8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주가가 8만원선 아래로 밀려나면서 이른바 '8만빌리티'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렸던 가운데, 9월 마지막장에서 반등에 성공하며 다시 8만원대에 올라선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9월 한 달간 적지 않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달 월간 저가는 7만5400원, 월간 고가는 9만4400원으로 각각 기록됐다. 지난 3일 장중 7만5400원까지 내려갔고, 이후 반등해 9일에는 장중 9만440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월 후반 들어 다시 조정을 받았지만 마지막 거래일에는 상승 마감하며 8만원선을 되찾았다.
특히 9월 마지막장을 강세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은 이제 10월 주가 흐름으로 향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원선을 발판으로 추가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다시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지 이목이 모아진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선택에 따라 하는 것으로 매수와 매도에 대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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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