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랄프 로렌이 암 퇴치 활동을 지원하는 ‘2026 핑크 포니(Pink Pony) 컬렉션’을 선보이고 제품 판매와 연계한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컬렉션은 랄프 로렌의 대표적인 스타일을 블랙과 핑크 컬러 조합으로 재해석했다. 클래식 핑크 포니 트윌 볼 캡을 비롯해 핑크 포니 옥스퍼드 셔츠, 핑크 포니 릴랙스핏 케이블 니트 스웨터 등이 주요 제품으로 구성됐다.
랄프 로렌은 해당 세 제품 판매 가격의 100%를 국제 암 자선단체 네트워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 핑크 포니 컬렉션 제품도 판매 가격의 최소 25%를 암 관련 활동 지원에 사용한다. 미국에서 조성된 수익금은 랄프 로렌 기업 재단의 ‘핑크 포니 펀드’에 전달된다.
컬렉션은 지난 9월 29일부터 일부 랄프 로렌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글로벌 도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랄프 로렌의 2026 핑크 포니 캠페인 ‘The Power of Us’의 일환이다. 올해 캠페인은 공동체와 연대, 공동의 실천이 가진 힘을 주제로 암 생존자들의 경험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랄프 로렌은 지난 2000년부터 핑크 포니 캠페인을 통해 암 연구와 검진, 조기 진단, 치료, 교육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해왔다.
관련 활동은 세계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핑크 포니는 17개국 38개 수혜 기관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 자원봉사와 모금 활동, 소비자의 구매 및 기부 참여 등을 연계하고 있다.
랄프 로렌은 핑크 포니를 자사의 ‘Timeless by Design 2030’ 시민의식 및 지속가능성 전략을 대표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암 치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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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