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제약주들이 7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약품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오전 9시 28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020원(29.91%) 오른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한가에 도달한 모습이다.
다른 제약주에도 온기가 번지고 있다. 같은 시각 신풍제약은 10.13% 오른 1만650원, 동국제약은 8.76% 상승한 2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제약도 5.58% 오른 832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남제약은 3.91% 상승한 2125원이다. 삼성제약은 3.53% 오른 24만9500원, 명문제약은 3.40% 상승한 1308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한독(+2.93%), JW신약(+2.89%), 보령(+2.70%), 비보존 제약(+2.55%) 등도 나란히 오르면서 제약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장 초반 국제약품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관련 이슈가 제약주 전반의 주가 흐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다만 테마성 수급에 따라 단기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에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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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