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제강이 100% 지분을 보유한 종속회사 대한네트웍스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대한네트웍스는 보통주 15만46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만7438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19만5097주다.
자금조달 목적별로는 시설자금 172억3688만7480원, 운영자금 2억2100만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36억6742만3000원이다. 이를 합산하면 311억2531만480원 규모다.
이번 유상증자는 대한제강이 보유한 유·무형자산과 비상장주식 4개사의 타법인 지분증권을 대한네트웍스에 현물출자하고, 그 대가로 신주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자 후에도 대한제강의 대한네트웍스 지분율은 100%로 변동이 없다.
현물출자 대상 자산의 평가가액을 신주 발행가액으로 나눠 산정한 신주 가운데 1주 미만 단주는 발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신주 발행주식수에 발행가액을 곱한 금액과 자금조달 목적별 금액 사이에는 단주 상당액의 차이가 발생한다.
신주배정기준일과 납입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다만 이는 현물출자 완료 예정일을 기준으로 기재된 것으로, 법원의 심사 일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한네트웍스는 종합물류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은 501억1247만2652원으로, 대한제강 연결 자산총액의 4.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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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