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피엠티가 삼성전자와 72억925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반도체 검사장치인 프로브카드(PROBE CARD)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72억9250만원으로, 피엠티의 최근 사업연도인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252억8773만원 대비 28.8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삼성전자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한국이다. 공시에 따르면 피엠티는 최근 3년간 삼성전자와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다.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다. 계약 시작일은 발주서(PO) 수령일을 기준으로 했으며, 종료일은 견적서상 가장 마지막 납기일을 반영했다.
공급 방식은 자체생산으로, 외주생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납품 완료 및 검수 후 일괄 지급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회사는 계약기간이 양사 간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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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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