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에서 일부 시멘트 관련주들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산이 상한가에 도달한 가운데 HC보광산업과 강동씨앤엘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12시 43분 현재 삼표시멘트는 전일 대비 520원(7.34%) 상승한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 넘게 오르면서 시멘트 관련주 가운데 비교적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산은 전일보다 1560원(30.00%) 오른 676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올라 있다. HC보광산업 역시 340원(15.60%) 상승한 252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강동씨앤엘은 188원(13.55%) 오른 1575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밖에 모헨즈는 3030원으로 1.00% 상승하고 있으며, 쎄니트는 2535원으로 0.80% 오르고 있다. 한일시멘트도 0.55% 상승한 1만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은 1117원으로 0.27% 상승 중이며 HC홈센타는 1924원으로 0.21%, SG는 1043원으로 0.19% 각각 오르고 있다.
이날 시멘트 관련주들은 종목별 상승 폭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서산을 비롯한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승률이 크게 확대된 반면, 다른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오름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특히 삼표시멘트가 7%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오후장에서도 관련주들의 강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다만 현재의 상승 흐름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될지, 일부 종목 중심의 단기적인 움직임에 그칠지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기사에 반영된 주가는 제공된 화면의 12일 오후 12시 43분 기준이며, 이후 시세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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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