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급락하면서 코스닥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CB)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3분 13초 코스닥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지수는 757.88포인트로 전일 종가 823.88포인트보다 66.00포인트 하락했다. 하락률은 8.01%다.
공시에 따르면 1단계 발동 이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하고, 1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2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이 경우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가 다시 20분간 중단된다.
2단계 발동 이후에도 코스닥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하락하고, 2단계 발동지수보다 1% 이상 추가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3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당일 코스닥시장의 매매거래가 종료된다.
이번 매매거래 일시중단의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6조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31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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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