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임은진]](/news/photo/202606/mn_616568_20261017101120_1.jpg)
[CBC뉴스]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서는 엘리스그룹과 엠에스바이오가 신규 상장 기업으로 이름을 올린다. 엘리스그룹은 AI 교육 및 인프라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 20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9만500원으로 결정됐다. 재생의료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는 22일 코스닥 시장에 진입하고, 공모가는 7천800원이다.
공모주 청약 일정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크리에이츠와 티앤이코리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크리에이츠는 골프 시뮬레이터와 론치모니터 등 골프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희망 공모가는 1만5천~1만8천원이다. 티앤이코리아는 고속모터와 공기베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수처리용 터보블로워, 수소발전용 에어블로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1만5천300원으로 확정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인텔리빅스가 청약을 받는다. 이 기업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희망 공모가는 7천600~9천원이다. 이어 22일과 23일에는 이에스티, 영광, 래블업 등 3개 기업이 동시에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래블업은 AI 반도체 등 컴퓨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플랫폼 '백엔드.AI'를 개발한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는 1만9천~2만2천원이다.
한편,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유캐스트는 당초 19~20일에 청약을 예정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로 일정이 미뤄졌다. 아직 정정신고서가 제출되지 않아, 이후 공모 일정은 정정신고서 제출 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도 활발하게 이어진다. 3D 세포배양 기반의 정밀의료 기업 엠비디는 2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9천600~1만1천700원이다. 광학 관련 업체 옵토닉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기관투자자들의 평가를 받으며, 희망 공모가는 1만~1만2천원이다. 넥스아이(1만500~1만3천원), 바로팜(1만6천400~2만200원), 동원파츠(2만3천~2만6천500원) 등도 22일부터 28일까지 수요예측에 참여한다. 이에스티와 영광, 래블업은 각각 20일과 19일까지 기관 주문을 받는다.
각 기업별 대표주관사와 공모 일정도 확정됐다. 엠비디는 하나증권, 옵토닉스와 넥스아이는 각각 한국투자증권, 바로팜은 미래에셋증권, 동원파츠는 삼성증권, 이에스티는 대신증권, 영광은 한국투자증권, 래블업은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로 참여한다. 크리에이츠는 삼성증권, 티앤이코리아는 신한투자증권, 인텔리빅스는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주관을 맡았다. 엘리스그룹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엠에스바이오는 KB증권이 대표주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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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