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펩트론(087010)이 13%대 급등세를 나타내며 종가 기준 7거래일 만에 10만원선을 회복했다. 최근 주가 조정 이후 나타난 강한 반등이라는 점에서 오는 19일 시작되는 새 주 거래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코스닥 시장에서 펩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200원(+13.82%) 오른 10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으로 주가는 다시 10만원대에 진입하며 주말을 맞이하게 됐다.
특히 종가 기준 7거래일 만에 10만원선을 되찾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10만원이라는 가격대가 다시 회복된 만큼 향후 해당 구간에서 주가가 안착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하루 동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는 사실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할 가능성도 있어 추가 상승 여부는 후속 거래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펩트론이 주말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10만원선 유지 여부와 함께 추가 상승 탄력이 나타날지가 새 주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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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