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신증권]](/news/photo/202610/mn_617535_20261020215743_1.jpg)
[CBC뉴스] 내년 금값이 반등하더라도 전고점 돌파는 쉽지 않을 것으로 대신증권이 내다봤다. 대신증권 최진영 연구원은 정책금리 인상 사이클과 금광의 공급 주기가 동시에 작용하면서 금값의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이 미국 장기 국채의 대안으로서 장기적으로는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의 유동성 환경은 금값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진단했다.
최 연구원은 금값이 전고점에 근접할 때는 보유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했다. 또한, 금을 국채를 대체할 자산으로 보는 장기적 흐름과 단기적인 가격 반등 가능성은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긴축적인 유동성 상황에서는 금으로의 자금 유입이 쉽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중국이 자본유출 압력에 대응해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하고 있어, 개인 투자자의 금 투자 수요가 크게 늘어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망 불안과 높은 운임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중국이 저렴한 원유를 수입하지 못할 경우 생산자 물가가 오르고, 이는 다른 국가의 수입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금값에 추가적인 상단 제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최 연구원은 내년 2분기에는 유가의 기저효과로 인해 금값이 반등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값이 전고점에 근접할 경우에는 비중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