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29985_235303_3547.jpg)
[CBC뉴스] 15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22학번 김윤자입니다’ 5부가 방송된다.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으로 하루하루가 즐겁다는 윤자 씨, 주변에 용기와 밝은 기운을 전파하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해 살림만 했던 딸 희란(38) 씨도 나이 육십에 대학에 입학한 엄마를 보고 자극을 받았고 얼마 전부터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대학 와서 처음 맞는 기말고사. 윤자 씨, 인천에 살고 계신 친정어머니 신점순(84) 씨에게 긴급 SOS를 보내고. 친정어머니는 시험 기간에 딸에게 더운밥 한 끼라도 먹이려 먼 길을 한달음에 달려오셨다.
친정어머니만 내려오시면 ‘공주’가 된다는 윤자 씨는 어머니가 해주시는 아침밥을 먹으며 등교하고 어머니에게 과에서 맞춘 잠바도 자랑하는데.
육십에 비로소 자신을 찾아 하루하루가 가슴 벅차다는 윤자 씨, 인생의 훈장 같은 ‘22학번’으로 찬란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