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506_235958_3735.jpg)
[CBC뉴스] 27일 오전 7시 50분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3부가 방송된다.
이병환 씨는 소 키우는 일로, 아내 서하윤(59) 씨는 직장생활로 맞벌이를 했던 부부. 이대훈 씨는 공부보다는 놀러 다니며 자유분방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덕분에 병환 씨 부부는 종종 학교에 불려가야 했다. 평생 모범생으로 살았던 병환 씨는 그런 아들이 못마땅했다.
그래도 큰 문제없이 서울에 있는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던 대훈 씨. 하지만 끝없는 야근에 쥐꼬리만 한 월급은 대훈 씨를 지치게 했다.
그러던 와중에 불어온 가상화폐 투자 열풍! 대훈 씨는 크게 한몫 잡고 싶은 욕심에 빚까지 져가며 투자에 뛰어들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많은 빚에 무너진 아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던 하윤 씨는 결국 남편에게 아들을 목장으로 부르자고 했다. 아무리 미워도 자식인데 어쩌랴. 아들을 용서하고 받아주기로 한 병환 씨. 그렇게 대훈 씨는 목장으로, 아버지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일은 다 잊을 테니 앞으로 잘 살라는 아버지의 뭉클한 한마디에 책임감을 느낀 대훈 씨. 힘들어서 싫다고 손사래 치던 소 키우는 일에 진심이 되어 어느덧 병환 씨만큼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인간극장-병환 씨의 속 터지는 후계수업’ 3부 줄거리
고장 난 선풍기 하나에도 심장이 철렁하는 대훈 씨. 그래도 송아지 치료만큼은 자신 있게 해낸다. 대훈 씨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한편 소들의 대이동이 있는 날. 부자는 소를 힘겹게 차에 태우고 이동에 나선다. 드디어 차에서 소를 내리는 순간 어쩐 일인지 대훈 씨 표정이 좋지 않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