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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뮤지컬 '삼총사'가 2018년 10주년 공연 이후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삼총사'는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는다.
비극이 주된 내용인 체코의 원작 뮤지컬과는 다르게 한국의 뮤지컬 '삼총사'는 화려한 무대와 흡인력 있는 캐릭터를 강조한다. 펜싱 결투 장면을 비롯해 화려한 무대 장치와 현란한 아크로바틱 안무가 볼거리다.
신성우, 이건명, 김형균은 삼총사의 리더이자 검으로 총알도 튕겨낸다는 전설적인 검객 아토스 역으로 캐스팅 됐다. 신성우는 초연부터 지금까지 '삼총사'의 모든 순간을 함께했다. 2014년 무대에 오른 이건명과 김형균이 다시 한 번 아토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날카로운 추리력과 통찰력을 갖춘 아라미스 역은 김준현과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 포르테 디 콰트로의 테너 김현수가 맡는다. 화끈한 바다 사나이 포르토스 역은 김법래, 장대웅이 연기한다. 정의로운 쾌남 달타냥 역에는 정욱진, 최민우,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 아스트로 멤버 라키, DZK 멤버 경윤·민규 등이 발탁됐다.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 예스24를 통해 8월 2일 오후 2시에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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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