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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한지 53년. 대한민국에도 달 탐사시대가 열렸다. 탐사선 ‘다누리’가 5일 08시 08분경(현지기준 4일 19시 08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예정대로 발사됐다.
다누리는 발사장인 케이프커내버럴 미 우주군 기지에서 약 한 달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발사체와 조립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였고, 현재는 스페이스X사의 팰컨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됐다.
다누리는 발사 약 40분 뒤에 발사체에서 분리됐고, 이어 지상국과 최초 교신을 앞두고 있다.
이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이 발사체 분리정보를 분석하여 13~14시 경(발사 후 5~6시간 후) 다누리가 목표한 달 전이궤적 진입에 성공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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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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