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스틸 컷)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3023_238990_5816.jpg)
[CBC뉴스]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중이다.
안성기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지만 예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날 안성기는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아 무대에 오르는가 하면 부은 얼굴과 가발 착용으로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안성기는 조선일보를 통해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 중”이라며 “(항암 치료로) 가발을 벗으면 민머리”라고 밝혔다.
이어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에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며 “‘한산’ 무대 인사는 머리가 이래서 못 갔다”고 설명했다.
안성기는 또 “이 머리로 작업을 할 수는 없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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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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