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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소금 크루아상 달인이 소개됐다.
충북 충주의 한 빵집. 빵 반죽에 정성껏 소금을 뿌리고 오븐에 구워내는 달인의 크루아상을 맛보기 위해 손님들이 아침부터 줄을 선다.
이곳 크루아상은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한 입 베어먹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건강하고 담백한 맛" "단짠이 조화로운 맛"이라는 손님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소금을 직접 제조해 사용한다는 달인. 풋사과 위에 소금을 덮어 잘 섞어주면 짠맛이 중화되는 효과를 낸다. 여기에 오일에 절인 반건조 대추 토마토를 소금 위에 올린 후 반죽으로 덮어 밀봉, 오븐에 쪄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금은 달콤한 향이 난다. 또 편으로 자른 아몬드를 이 소금위에 뿌린 후 압축하고 하루를 지나면 특제 소금이 만들어진다.
밀가루 숙성 방법 역시 특별했다. 숙성 물에 밀가루를 담가 숙성 시키는데 겉 표면만 젖을 뿐 속은 뽀송뽀송한 가루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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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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