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채널A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3572_239664_2410.jpg)
[CBC뉴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시장 분식’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갑부 김송이 씨가 소개됐다.
서울 마포구의 한 전통시장에 위치한 송이 씨의 분식집은 유독 줄이 긴 가게로 이목을 끈다. 특히 손님들은 식욕을 돋우는 빨간 국물의 떡볶이와 노릇한 튀김에 시선을 한 번 빼앗기고 칼질만큼 화려한 송이 씨의 외모에 두 번 눈길을 뺏긴다.
음식이 예쁘다고 갑부가 될 수는 없었을 터. 손님들의 눈길에 이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송이 씨는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찾았는데. 튀김옷에 치자 물을 넣어 색감을 입히고 양파와 대파 기름을 내어 튀김에 고소함을 더한 것.
또, 분식집의 대표 메뉴 떡볶이에는 된장을 살짝 넣어 깊은 맛을 내었다. 여기에 수제 된장을 바른 생 대파를 넣어 ‘대파 된장 김밥’을 개발,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매콤함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렇게 끊임없이 노력하고 6년간 쉬지 않고 가게 문을 연 송이 씨는 9m²(약 3평) 정도 크기의 가게에서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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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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