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사진제공=트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0/434565_240978_4347.jpg)
[CBC뉴스] 분산형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트론(TRON)의 창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Blockchain Week in Busan, 이하 BWB) 2022’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번 콘퍼런스는 NFT Busan 2021에 이어 열리는 행사로 “블록체인과 도시,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여러 블록체인 기업의 전시와 사이드 이벤트, 기업별 밋업과 유명 아티스트의 NFT 작품 전시, 해커 마라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는 것이다.
저스틴 선은 이번 BWB 행사 첫날인 27일 ‘디지털 경제 속의 미래 도시: 라이프스타일을 재편하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30분간 온라인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블록체인의 미래 라이프스타일과 금융 디지털 세계에 대한 트론의 구상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저스틴 선은 이 달에 후오비 글로벌 자문위원으로 합류했으며, 후오비의 초청으로 BWB 2022 행사 이틀째인 28일에 진행되는 후오비 메인 콘퍼런스의 개회사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저스틴 선과 트론은 한국 블록체인 산업 지원에 적극적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지정된 부산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의 행보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저스틴 선은 지난 2021년 부산시청과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가 주최한 ‘NFT BUSAN 2021’을 공식 후원하고 부산 마스코트 NFT 주화를 공동 론칭했다. 또한 올 5월 부산 블록체인산업협회에 20만 달러를 기부해 부산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한다.
저스틴 선은 한국 블록체인 산업을 한 단계 더 개척하겠다고 밝히면서 "한국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특히 부산의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같은 제도는 아시아가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을 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9월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인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에 참여해 화상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