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229_241771_3331.jpg)
[CBC뉴스] “K-무비의 진정한 시작은 무엇일까”란 의문으로 시작하여 도달하게 된 지점, 어언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2003년, 계미년, 양의 해다.
한국 영화계엔 2003년이란 해가 있었다.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 [장화홍련], [바람난 가족], [스캔들], [실미도]등의 영화가 쏟아지며 ‘한국 영화 르네상스’라고 불리던, 한국 영화 객석 점유율이 50%를 넘어서며 눈만 뜨면 새로운 영화작가들이 등장하던 시기이다.
전 세계적인 정치적 혼돈 속에서 2003년 한국 영화는 그렇게 태동, 진화하고 있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봉준호, 박찬욱, 김지운을 비롯해 여러 감독들의 총기가 보이던 시기이자 한류의 원조가 된 배용준이 스크린 데뷔를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천만 관객’ 영화가 등장했던 시기이기도 하다.
[기생충], [헤어질 결심], [오징어 게임] 등 지금 잘 나가는 한국 영화, K-콘텐츠를 바라보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과 우려 속에서, 우리는 잠시 멈춰 오래된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는 기분으로 한국 영화의 ‘화양연화(花樣年華)’ 시기를 돌아본다.
# Chapter
1) 감독의 길: 너는 네 작품에 만족하는가?
2) 배우 혹은 스타: 팬덤 그리고 한류
3) 영화산업: 한국 영화의 빛과 그늘
4) 관객의 선택: 영화를 지켜라
KBS 모던코리아, 한국 영화 특별판. [한국 영화 화양연화] 개봉박두! ‘다큐 인사이트-모던코리아’ 열다섯 번째 에피소드 ‘한국 영화 화양연화’ 편은 17일, 오후 10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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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