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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체 불가' 명품 배우 신현준이 등장해 명실상부 예능감으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이날, 신현준은 딸바보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 母벤져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54세 나이에 늦둥이 딸을 얻게 됐다는 신현준의 말에 서장훈은 "롤모델이십니다" 라며 희망을 발견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딸이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큰 코를 닮을까 태어나자마자 코부터 확인한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딸을 가졌을 당시 초음파에서 '고추'를 발견해 아들로 오해했었다는 신현준의 고백에 모두 "코를 잘못 봤나"라며 합리적 의심(?)을 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 생후 474개월 김희철
신년맞이 회식비를 걸고 게임을 시작한 슈퍼주니어. ‘이특팀 VS 희철팀’ 4:4 팀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은 '댄스 1초 보고 맞히기'. MC신동의 1초 댄스에 멤버들은 모두 초 집중하는데. 댄스 그룹의 자존심이 걸린 슈퍼주니어 댄스 대결의 결과는? 한편, 이어진 두 번째 대결은 '벌칙 알까기'. 예상치 못한 벌칙에 멤버들 불만 폭주하고.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 벌칙의 정체는? 과연, 치열한 대결 끝에 회식비를 가져갈 팀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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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65개월 김준호
‘골프의 왕좌’를 가리기 위해 모인 탁재훈X김준호X김종민. 꼴찌는 미우새를 하차하라고 도발하며 승부욕 폭발한다. 잠시 후, 무릎 꿇기 벌칙을 걸고 시작된 본격 대결. 평소 요상한 폼으로 놀림 받았던 준호는 숨겨둔 실력으로 재훈과 종민을 위기에 빠트린다. 과연 막상막하 승부에서 역대급 굴욕을 맛본 최후의 꼴찌는 누구일지 자존심을 건 대환장 골프대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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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599개월 이상민
올해 가장 추운 날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이상 16좌 완등 신화를 이룬 산악대장 엄홍길과 1,915m 지리산 정상 천왕봉 도전에 나선 이상민X김준호. 미우새 대표 저질 체력답게 지리산 둘레길부터 한라산까지 등반 포기 전적을 토로하며 최약체 밑천 드러내는 두 남자. 반면, 엄홍길 대장은 리더로서 자신만만해하며 등산 전쟁을 선포한다. 한편, 산행을 시작하자마자 강추위와 역대급 최고난이도 코스에 눈물·콧물 폭발한 상민과 준호는 급기야 엄홍길 대장에게 하산 요구(?)까지 하는데. 과연 엄홍길 대장과 상민X준호는 지리산 천왕봉을 정복할 수 있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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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