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공식 SN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301/437172_243902_4239.jpg)
[CBC뉴스] 엔하이픈 제이가 한국사 폄하 논란에 사과했다.
11일 제이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라이브를 한 후 팬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정말 놀랐다. 이유가 어찌 됐건 엔진(팬덤명) 여러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한국사라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개인적인 인상만으로 너무 부주의하게 말을 했다. 부족한 지식을 가지고 함부로 이야기할 내용이 아니었다"며 "내가 아직도 배울게 많다는 것을 오늘 다시 한번 크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볍게 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하며 "충분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 말들이었다 생각하고 내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제이는 지난 10일 진행한 위버스 라이브에서 역사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한국사를 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성훈이 “요즘 한국사가 재밌다. 기록을 너무 잘해놨다”고 말하자 제이는 “나는 세계사, 한국사는 학교 공부로 어느 정도 배웠다. 내가 역사 공부를 좋아하다 보니 뭔가 정보량이 많지 않다고 해야 하나. 그냥 몇 주 공부하거나 훑어보면 너무 빨리 끝나버린다. 너무 단편 소설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나라와 비교하며 “한국(역사)은 발해 전에 한번 지나갔다가 삼국시대부터 조금 있다. (삼국시대) 전에는 뭔가 훅 지나가 버린다. ‘왜 빨리 끝났지’라는 느낌을 받긴 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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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