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영화 '잠'이 11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4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잠'은 2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97표를 득표, 0.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10556표, 94.8%), 2위는 '1947 보스톤'(190표, 1.7%), 3위는 '30일'(159표, 1.4%)이다.
4위 '잠'에 이어 5위 '용감한 시민'(62표, 0.6%), 6위 '화란'(34표, 0.3%), 7위 '플라워 킬링 문'(18표, 0.2%), 8위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8표, 0.1%), 9위 '더 마블스'(5표), 10위 '원 모어 찬스'(4표) 순이다.
한편 영화 '잠'의 정유미는 지난 24일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정유미는 “‘잠’을 극장에서 봐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내가 이 상을 받다니 너무 영광이다. 이 영광은 우리 스태프들과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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