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황영웅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부문 선두를 질주 중이다. 황영웅은 8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25,083표를 획득, 41.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넷그랑프리 부문 2위는 박지현(9702표, 15.9%), 3위는 김지훈(6155표, 10.1%)이다.
이어 4위 강형호(4134표, 6.8%), 5위 에녹(3081표, 5.1%), 6위 정동원(2646표, 4.3%), 7위 송가인(2261표, 3.7%), 8위 박창근(1606표, 2.6%), 9위 포레스텔라(1501표, 2.5%), 10위 이찬원(945표, 1.5%)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조용필, 장근석, 손예진, 잔나비, 안은진, 영탁, 남궁민, 이민호, 이승기, 유재석, 현빈, 임재범, 나문희, 손흥민, 김연아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황영웅TV’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p.3 팬정모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 경연 당시 받았던 사랑이 그리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러분께 빨리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그리운 마음이 더 증폭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그 그리움이 많이 담겨 있는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지난 10월 28일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 초동 앨범 판매 5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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