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주말내내 800선에 도달하지 못했다. 700선 초입에서 여전히 횡보세를 거듭하고 있는 형국이다.
단기적인 흐름의 관점에서 살펴봐도 크게 업될 것 같지는 않은 분위기이다. 물론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나아진다면 변동이 있을 수 있다.
리플의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 하나는 소송관련 사안같다. SEC의 적대적인 시각은 여전히 변수로 작옹하고 있는 듯하다. 미국 경제당국 자체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시각이 곱지 않은 것도 부담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SAB121 법안 무효화 공동 결의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커스터디 사업 위축을 부를 수 있는 법안이라는 점에서 코인계에서는 반대가 컸다. 바이든이 확실한 의사표현을 한 바 없지만 게리 겐슬러 SEC의장 뿐만 아니라 미국 행정부도 디지털자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은 이번 사안으로 밝혀진 셈이다.
이런 와중에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발언한 바이든에 대한 코인무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피상적으로 알려진 것은 바이든이 반 코인 트럼프가 친 코인이라는 것인데 이도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팩트를 좀 더 정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이분법적인 접근은 위험한 발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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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