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돌싱글즈5’ 에서는 제주도에 모인 ‘90년대생’ MZ 돌싱남녀들이 첫 번째 정보인 ‘이혼 사유 공개’를 진행한 뒤, 심야의 ‘1:1 한잔 데이트’에 돌입하는 숨 막히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첫 저녁 식사 자리에서 자신들의 과거사를 훌훌 털어버린 돌싱들은 ‘1:1 한잔 데이트’ 공지 메시지를 받자, 모두 고민에 빠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5MC들 역시 “뭐야, 너무 갑작스러운데?”라며 촉각을 곤두세운다.
이지혜는 “시즌4에 진행한 ‘1:1 티타임 데이트’의 새 버전이구나!”라며 몰입하고, 은지원 또한 “첫날 밤 바로 술을 먹여버리네? 이 데이트가 진짜 중요할 것 같다”고 전망한다.
잠시 후, 돌싱녀들은 재빠르게 ‘꽃단장’을 하고, 한 돌싱남은 “누구랑 데이트할 거예요?”라고 자신의 ‘룸메이트’ 돌싱남의 속을 떠본다.
그런데 ‘호감녀’가 겹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돌싱남은 “골치 아프네”라고 하더니 즉각 행동에 나선다.
‘호감녀’를 먼저 쟁취하기 위해 초스피드로 데이트 신청을 하는 것. 이에 이혜영은 “이분들 빠르네~”라며 박수를 치고, 반면 몇몇 돌싱남녀들은 데이트 자리에 먼저 앉아서 자신을 선택해줄 파트너를 기다리는 작전을 펼친다.
혼돈의 파트너 선택이 끝나자, 돌싱남녀들은 주어진 1시간 동안 서로를 더욱 깊게 알아보는 1:1 대화에 들어간다.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의 더욱 빠르고 독해진 연애 전쟁으로 ‘고순도 도파민’에 시동을 건 ‘돌싱글즈5’는 16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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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