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밥이나 한잔해'가 동네 친구 번개 모임을 개시한다.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동네에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이후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프로그램이다.
통 큰 리치 언니 김희선과 국민 마당발 이수근, 분위기 메이커 이은지, 비주얼 막내 더보이즈 영훈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로 선정된 번개 동네는 서울시 마포구다. 방송의 메카 상암동부터 문화예술의 중심 홍대, 망리단길까지 멋집과 맛집이 넘쳐흐르는 곳으로, 첫 방송에서는 방송가 사람들이 자주 찾는 마포구 숨겨진 맛집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밥 한잔' 하는 번개 모임을 본격 개시하고, 김희선이 '전남편'이라고 소개한 마포구 지인의 정체도 궁금증을 안긴다. 전화 한 통에 달려와 준 김희선의 전남편(?)은 김희선에 얽힌 다양한 '썰'을 풀어내며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은 마포 주민 이은지가 연락을 시도한 '마성의 매력남' 지인에 대해 덱스를 추측하며 "실제로 만나뵙고 싶다"라고 팬심을 드러내기도.
특히 이수근은 마포구 상암동에서 신혼집을 구한 뒤 승승장구한 사연과 함께 그의 명당 계보를 이은 송은이-김숙, 엔조이커플을 언급하는 등 맛깔 나는 부동산 토크로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더했다.
tvN 동네 친구 번개 프로젝트 '밥이나 한잔해'는 오늘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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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