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4기가 마침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시즌의 러브라인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예측 불허의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9일 방송된 ‘나는 SOLO’는 평균 시청률 4.55%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특히,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7%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영수와 옥순의 ‘슈퍼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분당 최고 시청률 5.03%를 기록했다.
방송에서는 영수, 상철, 광수와의 ‘슈퍼 데이트’를 통해 옥순의 복잡한 감정이 드러났다. 옥순은 광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결정하며 광수와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영식은 옥순의 이러한 선택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너만 바라봤는데”라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옥순은 “좀 부담스럽다”라며 영식의 감정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한편, 영자와 영호는 ‘슈퍼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갔다. 영호는 영자에게 “나 영자를 (호감도) 1위 할래”라고 고백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했다. 하지만 영자는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최종 선택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광수는 순자와의 데이트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꺼내며 순자의 호감을 샀다. 하지만 옥순과의 대화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옥순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광수 파보겠다”라며 광수의 의도를 파악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복잡한 감정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나는 SOLO’ 24기의 최종 선택은 오는 26일 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과연 어떤 커플이 최종 선택을 통해 사랑을 이루게 될지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