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의 창업주 권원강 회장이 자서전 '최고의 상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서전은 권 회장이 불혹의 나이에 외식업에 뛰어들어 작은 통닭집을 세계적인 K치킨 대표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의 인생과 경영 철학을 집약한 이 책은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교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책에는 권 회장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혁신을 통한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권 회장이 제안하는 '최고의 상술'은 바로 정직이다. 그는 "정직은 모든 사업의 기본이자 최고의 무기"라며 "정직함이 없이는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권 회장은 정성과 도전, 혁신, 상생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전하며 "꿈의 크기를 함부로 줄이지 말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꿈은 크고 위대할수록 이룰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말라"고 덧붙였다.
책의 맺음말로 권 회장은 교촌의 기업 철학인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를 선택했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 진심은 정성을 다하는 것이고 정직한 것이며, 행복을 함께 나누는 것"이라며 "이 마음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철학은 교촌치킨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작용해왔다.
권 회장의 자서전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그의 진심 어린 경영 철학과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사업의 성공 비결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이야기는 불확실한 시대에 꿈을 키우고자 하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권 회장은 자서전을 통해 교촌치킨을 이끌어 온 자신만의 철학을 공유하며, 앞으로도 정직과 정성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자서전은 이미 많은 관심을 받으며,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