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은 이번 주말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15도, 세종과 홍성은 14도로, 이 지역의 낮 기온은 13도에서 15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는 평년보다 1~2도 정도 높은 수준이다.
대전과 세종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충남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상 전문가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관계자는 "특히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근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정에서도 난방 기구 사용 시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 전문가는 이번 주말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기온이 높고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야외 활동하기에 적합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보습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봄철에는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다"며, "보습제를 자주 바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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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