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3월 26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 시세는 살 때 61만9000원으로 0.16%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52만5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 금(3.75g)의 팔 때 가격은 38만5900원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14K 금(3.75g)은 29만9300원으로 역시 변화가 없었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20만1000원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팔 때는 16만3000원으로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은(Silver, 3.75g) 시세는 상승했다. 살 때 가격은 6990원으로 1.86%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5560원으로 1.98% 상승했다.

한편 금은 옛날부터 부와 신성함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금이 불멸과 신성의 상징이었다. 파라오의 무덤에서 발견된 많은 유물들이 이를 증명한다. 이후 고대 로마는 금화를 주조하여 제국 경제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금이 국제 무역의 중심이 되었다.
대항해 시대에는 유럽 열강들이 금을 찾기 위해 신대륙을 탐험하였고, 금 기반 경제를 더욱 강화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협상 진행이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지면서, 금에 대한 투자는 다소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제 관계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불안정한 정세에 대비해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와 함께 글로벌 경제의 또 다른 이슈는 미·중 간 관세 전쟁이다. 양국의 무역 갈등은 단순히 상품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금융 시장에도 파급 효과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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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