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위치한 식품 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30대 남성 A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고는 4일 오전 11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했다.
신고에 따르면, A씨는 냉각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긴급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A씨를 현장에서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지만, 그의 상태는 여전히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와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이 사고는 산업현장의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공장 내에서의 사고 예방과 안전 조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A씨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4일 오후 4시 23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한 산업용 로봇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이 공장 화재 현장에서 긴박한 구조 작전을 펼쳤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의 3층에서는 2명이 에어매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낙하했으며, 4층 테라스에 있던 3명은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에어매트로 뛰어내린 2명은 목과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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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