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는 오늘과 내일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10∼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비가 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내릴 것으로 전망하며, 도로 상황에 따라 저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충북의 주요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오전 6시 기준으로 기온은 청주 12.6도, 증평 11.2도, 추풍령 10도, 충주 9.2도, 옥천 8.6도, 음성 7.8도, 진천 7.7도, 보은 7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동안의 기온은 20도에서 23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이번 비는 짧은 시간 내에 집중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운전자들은 빗길에 대비해 차량 속도를 줄이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비가 오는 동안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어 시야 확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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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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