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누리호[H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967_310009_2448.jpg)
[CBC뉴스] 미국이 중국의 조선 및 해운산업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산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국내 해운사들이 반사이익을 기대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HMM은 전 거래일 대비 6.12% 상승한 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그린로지스와 팬오션도 각각 10.27%와 3.8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17일(현지시간) 중국 해운사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해운사,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 등에 대해 미국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중국산 선박의 비중이 낮은 국내 해운사들이 미국의 조치로 인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미국의 결정은 중국의 해운산업에 대한 견제 조치로 해석되며,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해운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해운사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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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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