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주시 안강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오후 9시 27분경 5층에서 시작된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에 의해 19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음식 조리 중 부주의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화재 예방을 위해 조리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건은 음식 조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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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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