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지역은 금요일인 2일,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9도, 원주 8.5도, 강릉 12.7도, 동해 13.6도, 평창 6.5도, 태백 6.1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기온은 내륙에서 19∼21도, 산지에서는 15∼16도, 동해안에서는 17∼19도로 예측된다. 이러한 기온 변동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임을 시사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동해안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동해안의 강풍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그 영향은 상당히 클 수 있으므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측되어 대기 질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교차와 강풍이라는 두 가지 기상 조건은 주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내륙 지역에서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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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