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주도는 5월 14일 수요일 낮에는 구름이 많이 끼고 밤부터는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사이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도의 날씨 변화는 봄철 특유의 불안정한 대기 상태를 반영한다. 낮 동안의 기온은 온화하나, 밤이 되면 급격히 떨어져 체감 온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기온 차이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는 날씨 변화에 더욱 민감하므로 적절한 옷차림과 수분 섭취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한편, 13일 오전에는 제주시 애월읍 애월항에 해무가 밀려와 독특한 풍광을 만들어내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무는 해안가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연 현상으로, 바다에서 올라온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형성된다. 기상청은 "해무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해안가를 운전하는 운전자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