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배민)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김범석 대표를 비롯한 50여 명의 배민 구성원, 배민프렌즈, 배라모,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0인분의 도시락을 수원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배민의 핵심 파트너인 외식업주와 라이더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도시락을 직접 준비했다. 이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서로의 고충과 일상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배민프렌즈 9기 김영주 업주는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활동이 자신의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 배라모의 조원제 라이더도 "아이들의 미소를 보면 피로가 싹 녹는다"며 봉사활동의 보람을 강조했다.
올해 초 취임한 김범석 대표는 이번 활동에 참여해 업주와 라이더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업주들의 정성과 라이더들의 세심한 움직임이 배달의민족이 추구하는 '연결의 가치'를 가장 빛나게 보여 줬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주와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민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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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