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일요일인 18일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전 5시 현재 부산의 기온은 16.6도, 울산은 17.3도, 창원은 16.0도, 밀양은 15.5도, 창녕은 16.3도, 통영은 16.1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이 23도, 울산이 22도, 경남 지역은 22도에서 25도 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러한 기온 차이는 체온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부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쾌적한 공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울산과 경남은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미세먼지 민감군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상태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실시간으로 확인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날씨 변화는 지난 며칠간 지속된 구름 낀 날씨와 비교했을 때 일시적인 맑은 날씨로, 시민들은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외출 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