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자동차가 대표 세단 모델인 그랜저의 2026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발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2026 그랜저'는 기존 모델에서 인기를 끌었던 사양들을 대폭 반영한 스페셜 트림 '아너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아너스 트림은 현대차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센스 II와 BOSE 프리미엄 사운드 패키지를 장착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블랙 잉크 전용 외관 디자인과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을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의 캘리그래피, 익스클루시브, 프리미엄 트림도 각기 개선된 기본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10.25인치 풀 터치 공조 컨트롤과 인터랙티브 앰비언트 무드 램프가 새롭게 적용됐으며, 프리미엄 트림에는 천연 가죽 시트와 1열 통풍 시트가 기본화되어 한층 더 높은 품질의 차량을 제공한다.
이번 2026 그랜저 출시를 기념하여 현대차는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1년 또는 2만㎞ 이내에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보장 한도 내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5월 계약 후 6월 출고 고객에게 적용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세단 그랜저에 대한 오랜 기간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우수한 상품 가치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현대차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품질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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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