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S2의 인기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2025년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 김기태와 라포엠의 파격적인 협업을 선보인다. '불후의 명곡'은 14년 가까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그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던 김기태와 라포엠이 손을 잡고 새로운 팀 '기포엠'을 결성했다는 것이다.
MC 신동엽은 이들의 조합을 "적과의 동침"이라고 표현하며 과거 적으로 만났던 이들이 한 팀으로 뭉쳤음을 강조했다. 두 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이번 무대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의 '하여가'를 선곡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포엠의 유채훈은 "김기태의 늑대의 포효와 라포엠의 랩 도전이 이번 무대의 관전 포인트"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포엠은 '불후의 명곡'에서 각각 6개의 트로피를 획득, 총 12개의 트로피를 보유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들의 파격적인 무대가 또다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기태는 라포엠 유채훈의 즉석 러브콜에 장난스레 반응하며 팀 내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번 컬래버하면 음색이 잘 어울리고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 같다"는 유채훈의 발언에 김기태는 의자를 옆으로 밀며 "취소해도 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은 이번 '2025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에서 강력한 라인업과 역대급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점수 공개 시스템이 부활하며, 단 2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는 사실이 전해져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본 방송은 5월 24일 오후 6시 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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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