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 이글스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연장 11회 접전 끝에 6-5로 꺾었다. 이로써 한화는 전날의 패배를 갚으며 32승 22패를 기록, LG와의 격차를 2.5게임으로 줄였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는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선두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LG 선발 코엔 윈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선취했다. 이어 3회에는 하주석과 문현빈, 노시환의 연속 안타로 4-0까지 달아났다.
LG 트윈스는 4회와 6회 홈런으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7회 박해민의 동점 적시타로 4-4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연장 11회에 결정됐다. 한화의 채은성이 LG 투수 박명근을 상대로 결승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LG는 11회말 박동원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가 끝났다.
한화의 선발 투수 코디 폰세는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역대 최소 경기 탈삼진 100개 타이기록을 세웠다. 다만, 7회 동점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시즌 9승은 다음으로 미뤘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13으로 역전패하며 9연패 늪에 빠졌다. 이로 인해 KBO리그 역대 월간 최다패 불명예 기록도 세웠다. SSG 랜더스는 NC 다이노스를 13-5로 완파하며 홈런포 4방을 몰아쳤다. 두산 베어스는 신인 최민석의 무실점 호투로 kt를 12-3으로 눌렀다. 대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경기는 비로 노게임 선언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